중국데이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4G+` 모바일 네트워크 첫 ‘기가바이트’ 속도 실현...5G같은 4G ▲ 중국 차이나유니콤이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기가바이트급" 다운로드 속도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출처:차이나유니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 상용 네트워크와 상용 단말기에서 4G+ 네트워크가 처음으로 기가바이트 속도를 달성했다. 20일 중국 차이나유니콤과 퀄컴은 차이나유니콤이 광저우와 취안저우(泉州)의 4G 네트워크에서 각각 실내 및 실외 기준 기가바이트급 다운로드 속도를 실현했다고 발표했다. 다운로드 속도는 각각 966Mbps와 939Mbps 였다. 기가바이트급 데이터 전송 속도는 중국 내 최근 상용 단말기가 달성한 최고 속도로 5G에 속하는 기술이 4G 용으로 쓰인 것이다. 기가바이트급 다운로드 네트워크 달성과 함께 차이나유니콤은 업로드 속도 역시 150Mbps 피크 속도를 실현했다. 이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