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모바일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웨이 끌고 오포·비보 미는” 中 모바일 시장, 대륙 브랜드 점유율 첫 50% 돌파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1분기 중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중국 현지 브랜드의 점유율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화웨이가 앞장서고 토종 모바일 브랜드 형제 기업 비보(Vivo)와 오포(OPPO)가 뒤따랐다. 27일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Canalys)에 따르면 화웨이가 오포를 앞질러 중국 스마트폰 출하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2위와 3위는 오포와 비보였다. 앞서 MWC에서 화웨이는 P시리즈와 스마트폰 P10 및 P10플러스를 발표했다. 1분기 화웨이는 2100만대의 출하량으로 시장 점유율의 18%를 차지했다. 비보는 1700만대로 15% 수준이었다. ▲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가 오포(OPPO)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출처:봉황망 봉황커지) 캐널리스의 루시오 첸 애널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