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중국여행

[사진 속 중국 여행]인간 세계의 제일 가는 봉우리, 백두산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에서 창바이산(长白山)이라고 불리는 백두산은 북한과 중국 지린성(吉林省)의 경계에 자리 잡고 있다. 중국 국가 5A급 (중국 국가관광국에서 풍경구에 주는 평가∙5A급이 최고) 관광명소인 백두산은 백색의 부석(浮石)이 산꼭대기에 얹혀 있는 것이 마치 흰 머리와 같아 백두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천 년 쌓인 눈, 만년 버틴 소나무, 인간 세계의 제일가는 봉우리로다. (千年积雪为年松,直上人间第一峰)'라는 시구가 있을 정도로 백두산의 모습은 웅장하다. 다음은 중국 출사 여행 전문사이트 유샤커(游侠客)에서 찍은 사진이다. ▲ 사진출처 = 유샤커(游侠客) 백두산 천지(天池) 주변에 6월이 되면 꽃들이 만개한다. ▲ 사진출처 = 유샤커(游侠客) 백두산 천지의 물로 중국 후금의 초대 .. 더보기
中 노후 보내려면 이곳으로 best 10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도시 속에서 바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꿈꾸는 노후 생활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퇴직 이후 경치 좋은 작은 도시에서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며 살고 싶어한다. 혹은 의료, 레저 등 사회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도 있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세계에서 노후를 보내기 좋은 10대 국가 가운데 8곳은 유럽이다. 하지만 유럽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이 아니면 외지에서 생활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중국 치뤼(骑驴)에서는 중국 내 노후를 보내기 최적의 장소 10곳을 꼽아 소개했다. 1. 광둥(广东) 주하이(珠海) 행복이 가득한 도시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면 광둥의 주하이로 ▲ 주하이(珠海) / 사진출처 = 치뤼(骑驴) ▲ 주하이(珠海) / 사진.. 더보기
[사진 속 중국 여행] 지상 최대의 청정 지역, 신비의 칭하이(青海)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에서는 흔히들 '시장(西藏)은 영혼의 땅이며 신장(新疆)은 아름다운 장관을 자랑하는 천국'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진짜 지상 낙원은 따로 있다. 바로 칭하이(青海)이다. ▲ 사진출처 = 닝샤뤼유(宁夏旅游) ▲ 사진출처 = 닝샤뤼유(宁夏旅游) ▲ 사진출처 = 닝샤뤼유(宁夏旅游) 칭하이에는 설산, 호수, 사찰 등 모든 것이 다 있다. 7월에 칭하이의 평균 기온은 20℃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여름 휴양지로 이곳을 즐겨 찾는다. 중국 닝샤뤼유(宁夏旅游)에서는 미지의 땅 칭하이의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 사진출처 = 닝샤뤼유(宁夏旅游) 칭하이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빙하인 칭장가오위안빙촨(青藏高原冰川)이 있다. ▲ 사진출처 = 닝샤뤼유(宁夏旅游) 칭하이 고원 ▲ 사진출처 = 닝샤.. 더보기
지난해 중국 핑딩산시 3700만명 방문...`역대 신기록` ▲ 사진출처=봉황망 허난채널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지난해 중국 허난성 핑딩산(平顶山)시가 관광객 3730만9000명을 유치하고 관광수입 189억1000만 위안을 벌어 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동기 대비 각각 8.3%와 11.7%가 증가한 것으로 이 지역 관광업 수입 역대 신기록을 달성했다. 봉황망 허난채널은 핑딩산시 관광상품이 업그레이드되면서 브랜드 영향력이 강화된 게 이 같은 성과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핑딩산시에는 A급 관광명소가 21곳이 있는데, 그 중 5A급 관광명소는 1곳, 4A급 관광명소는 7곳, 3A급 관광명소는 11곳, 2A급 관광명소는 2곳이 있다. 핑딩산시는 중국 전역에서 A급 명소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그중 야오산(尧山)에 위치한 대불(大佛)은.. 더보기
나무∙자갈만 써서 지은 中 목교…사람들 ‘감탄’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 서남부에 위치한 황단산(横断山)과 칭창(青藏)고원지대에 가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선비(伸臂)교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나무와 자갈 이외에 쇠못 등 다른 어떤 자재도 없이 건축된 선비교는 쓰촨성(四川省) 아바현(阿坝县)과 신룽현(新龙县)에 가장 많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전 세계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이 교량 건축 방식은 중국 건축 예술의 보배와도 같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서남부 황단산 부근에서는 현수교와 목교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 중 목재로 지어진 선비교(伸臂桥)는 수학∙역학∙미학이 집약돼 있어 건축의 신비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아름.. 더보기
거부하기 힘든 야경의 유혹, 항저우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에는‘上有天堂,下有苏杭 (하늘에는 천국이 있고, 땅에는 중국의 쑤저우와 항저우가 있다)'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쑤저우(苏州)와 항저우(杭州)가 사람 살기에 가장 좋은 도시라는 의미다. 중국 저장(浙江)성의 성도인 항저우는 예로부터 아름다운 고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마다 수많은 외국인이 찾는 도시다. 항저우의 낮과 밤은 전혀 다른 풍경을 자랑한다. 지난 26일에는 '항저우 10대 야경'이 발표돼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도 있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항저우 10대 야경' 중 5대 명소를 소개했다. ◇ 창차오(长桥)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창차오는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시후에 위치한 다리로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는 '양.. 더보기
[사진 속 중국 여행] 여기가 바로 신선들이 사는 중국 ‘장가계’ ▲ 사진출처 = 유샤커(游侠客)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에는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张家界)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어찌 늙었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人生不到张家界,百岁岂能称老翁?)"라는 말이 있다. 이는 장가계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중국 출사 여행 전문사이트 유샤커(游侠客)는 '신비의 무릉도원'이라고 불리는 장가계를 소개했다. 영화 아바타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장가계는 침수와 자연 붕괴 등의 자연적 영향으로 깊은 협곡과 기이한 봉우리, 맑은 계곡 등 자연 절경이 이뤄졌다. 장가계의 웅대하면서도 아름답고 기이한 산세에 수많은 학자, 전문가들은 장가계를 ‘대자연의 미궁’, ‘지구 기념물’이라 부른다. ◇ 장가계 국가삼림공원 ▲ 사진출처 = 유샤커(游侠客) 장가계 국.. 더보기
[카드뉴스] 중국 워터파크 TOP 5...여기 어때?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박선녀,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swNU1Z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