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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위태’...달리는 차 지붕에 올라간 여자아이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지난 10일 광둥성(广东省) 둥관(东莞) 샤톈(沙田)의 도로에서 한 여자 아이가 갑자기 달리는 차 위로 올라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아이는 주변에 다른 차들이 쌩쌩 달리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태연히 행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되자 중국 경찰은 해당 차량의 차주를 찾아 벌점 2점과 100위안의 벌금형을 부과했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5024&category=410002 더보기
'혼합현실' 기술 들어간 중국 최초 역사박물관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내몽고에 세계 첫 흉노 역사박물관이 등장했다. 이 역사박물관은 왕소군과 흉노족의 두 가지 테마로 나눠 전시할 예정이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지난 6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세계 최초 흉노 역사박물관인 자오쥔(昭君, 왕소군)박물관 준공식이 내몽고의 성도 후허하오터(呼和浩特)에서 개최됐다. 자오쥔 박물관은 후허하오터시의 첫 번째 국가 5A급 관광명소로 선정됐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자오쥔 박물관에서 중국 고대 4대 미녀 중 하나인 왕소군과 왕소군이 시집간 흉노에 대한 새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다. 세계 최초 흉노 역사박물관을 설립한 중국건축일국회사는 중국 역사상 처음으로 혼합 현실(MR, Mixed Reality) 기술을 이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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