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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이융위안

판빙빙 폭로자 추이융위안 “내 이름 딴 식당 분점 낼 생각없어”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판빙빙 탈세사건을 폭로한 중국 유명 아나운서 추이융위안(崔永元)이 자신의 이름을 딴 식당의 분점을 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17일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추이융위안의 모교인 중국전매대학(Communication University of China, 中国传媒大学)에 ‘추이융위안전몐(崔永元真面)’이라는 식당이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식당이 인기를 끌자 분점을 낼 수 있냐는 문의가 빗발쳤고, 추이융위안은 자신의 웨이보에 "캠퍼스 외 다른 분점을 낼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중국전매대학 베이위안(北苑) 음식점 2층에 위치한 추이융위안전몐은 면 요리 전문점으로 추이융위안이 직접 쓴 편액(扁額)이 걸려 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 더보기
유명 아나운서 ‘추이융위안’ 이름 딴 식당 개업 ▲ 지난 13일 중국전매대학에 중국 유명 아나운서 추이융위안의 이름을 딴 식당이 문을 열었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 유명 아나운서 추이융위안(崔永元)의 이름을 딴 식당이 문을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13일 추이융위안의 모교인 중국전매대학(Communication University of China, 中国传媒大学)에 ‘추이융위안전몐(崔永元真面)’이라는 식당이 문을 열어 캠퍼스 내의 왕훙(网红,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중국전매대학 베이위안(北苑) 음식점 2층에 위치한 추이융위안전몐은 면 요리 전문점이다. 식당에 걸려있는 편액은 추이융위안이 직접 쓴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전매대학 관계자는 "추이융위안전몐은 현재 시범 운영 중”이라며 "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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