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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톱스타 양미(杨幂)가 포기 못하는 패션 아이템은? ▲ 사진출처 = Yoho ▲ 사진출처 = Yoho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 연예인 중 양미(杨幂)는 평상시 옷을 잘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가 즐기는 패션 스타일은 일반인들이 따라 하기에도 그다지 까다롭지 않아 인터넷에서는 매일같이 그녀의 옷, 신발, 액세서리 등이 소개된다. 중국 패션 전문 사이트 Yoho에서는 양미가 즐겨 찾는 패션 아이템들을 탐구해봤다. ◇ 볼캡은 필수 ▲ 사진출처 = Yoho 그녀의 패션에서는 볼캡이 거의 빠지지 않는다. 볼캡은 챙이 짧고 야구모자처럼 살짝 휘어져 있다. 밋밋한 패션 위에 손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아이템 중 모자만큼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 없다. 2017년 중국에서 가장 유행하는 것은 스냅백이 아닌 얼굴 라인을 슬림하게 보이게 하는 볼캡이다. .. 더보기
서울 패션위크에서 만난 패션피플 10인,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트렌디한 패션의 정수를 보여주는 서울 패션위크. 지난 3월 30일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이 직접 찾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는 스트리트 패션에 정평이 나 있는 셀럽과 모델, 각 매체 패션 에디터와 포토 그래퍼 등 소위 ‘패피(패션피플)’라 불리는 이들이 각양각색의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 모델들의 개성과 취향을 살린 화려한 코디법은 그 자체로 화보를 연상시킨다. DDP를 거대한 쇼룸으로 탈바꿈시킨 이들의 패션을 엿보면 요즘 한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일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들이 직접 말한 올해의 패션 트렌드는 무엇일까? 이진이(19) / 모델 ▲ 모델 이진이 Q1. 패션 콘셉트? 오늘의 콘셉트는 시크한 올 블랙이지만 귀여운 가방을 포인트로 줘 어둡고 무거워 보이지 않게 연출했다. Q2.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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