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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얀 꽃이불 덮은 중국 광시성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14일 광시성(广西省) 허츠(河池) 두안야오족자치현(都安瑶族自治县)에 하이차이화(海菜花)가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하이차이화는 한국의 물질경이와 비슷한 수생식물로 주로 연못가와 하천 등지에 잘하는 한해살이풀이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하이차이화는 1급수에만 살 수 있어 많은 중국인들은 이를 ‘환경보호꽃’이라고도 부른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7116&category=410001 더보기
“온천하고 싶다면?“ 중국 장시성 ‘원탕진’으로 오세요 ▲ 중국 장시(江西)성 이춘(宜春)시 원탕(温汤)진은 온천지로 유명하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장시(江西)성 이춘(宜春)시 원탕(温汤)진은 온천지로 유명하다. 온천의 용출온도는 평균 68~72도며 식수로 사용 가능할 만큼 깨끗하다. 셀레늄이 다량 함유돼 있어 20여 개 질병 치료에 탁월하다고 전해 내려온다. ▲ 중국 장시(江西)성 이춘(宜春)시 원탕(温汤)진은 온천지로 유명하다. ⓒ 봉황망(凤凰网) 매년 이곳에는 중국 전역에서 온 여행객들로 넘쳐난다. 진 중심부 남쪽의 위판(玉盘)광장에는 온천 우물이 있는데 매일 수백에서 수천명의 사람들로 북적인다. ▲ 중국 장시(江西)성 이춘(宜春)시 원탕(温汤)진은 온천지로 유명하다. ⓒ 봉황망(凤凰网) 원탕진 중심에는 2개의 온천우물.. 더보기
중국도 춘분에 폭설...“이거 실화?“ ▲ 21일 중국 저장성(浙江省·절강성) 항저우(杭州)에 때아닌 폭설이 내렸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지난 21일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춘분,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저장성(浙江省·절강성) 항저우(杭州)에서도 때아닌 폭설이 내렸다. 기습적으로 내린 폭설로 도로 곳곳이 통제됐다. ▲ 21일 중국 저장성(浙江省·절강성) 항저우(杭州)에 때아닌 폭설이 내렸다. ⓒ 봉황망(凤凰网) ▲ 21일 중국 저장성(浙江省·절강성) 항저우(杭州)에 때아닌 폭설이 내렸다. ⓒ 봉황망(凤凰网) rz@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g529az 더보기
“봄봄봄 봄이 왔어요“ 핑크빛으로 물든 중국 ▲ 중국 장시성(江西省·강소성) 주장(九江)시 루산(庐山) 시하이(西海)관광지구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꽃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중국 장시성(江西省·강소성) 주장(九江)시 루산(庐山) 시하이(西海)관광지구에 도화꽃이 만개해 봄을 기다리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 중국 장시성(江西省·강소성) 주장(九江)시 루산(庐山) 시하이(西海)관광지구 ⓒ 봉황망(凤凰网) '천도호(千岛湖·천개의 섬이 있는 호수)'라고도 불리는 루산의 시하이 관광지구에 도화꽃이 수줍은 듯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 중국 장시성(江西省·강소성) 주장(九江)시 루산(庐山) 시하이(西海)관광지구 ⓒ 봉황망(凤凰网) rz@ifeng.co.kr[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 더보기
먹이를 찾는 룽장 강변의 백로들 ▲ 강변에서 먹이를 찾는 백로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지난 20일 주장(珠江) 상류인 광시(广西) 좡족자치구(壮族自治区) 류저우시(柳州市) 룽안현(融安县) 룽장(融江) 강변에서 먹이를 찾는 백로들이 포착됐다. 룽안현은 중국 국가 생태보호 중점 지역으로 매년 봄 수만 마리의 백로들이 날아와 보금자리를 틀고 새끼를 기른다. ▲ 강변에서 먹이를 찾는 백로들이 물고기를 주시하고 있는 모습 ⓒ 중신망(中新网) 룽안현은 24시간 강변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불법 어로 행위를 단속하고, 생태 보호 수위를 강화하면서 철새들이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1일 중신망(中新网)이 먹이를 찾고 있는 백로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 강변에서 먹이를 찾는 백로들이 물고기.. 더보기
짙은 녹음 속 `녹색도시` 난닝(南宁)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1600년의 긴 역사를 가진 중국 광시좡족자치구(广西壮族自治区)는 소수민족 중 하나인 좡족의 고향이자 세계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 퉁링대협곡(通灵大峡谷)의 더톈폭포(德天瀑布) ▲ 사진출처 = 유샤커(游侠客) 광시좡족자치구의 성도인 난닝(南宁)은 광시의 행정∙경제∙교통∙문화의 중심지로 이곳에는 소수의 사람만 찾는다는 숨은 명소가 있다. 바로 퉁링대협곡(通灵大峡谷)이다. 퉁링대협곡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더톈폭포(德天瀑布)다. 중국과 베트남의 국경선에 있는 이 폭포는 신기하게도 오른쪽은 중국, 왼쪽은 베트남에 속해 있다. 중국 출사 여행 전문사이트 유샤커(游侠客)가 담아낸 환상적인 ‘녹색도시’ 난닝의 모습을 소개한다. ▲ 사진출처 = 유샤커(游侠客) 국가 4A급(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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