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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물바다 된 중국 수도 베이징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지난 16일 베이징에 전날 저녁부터 집중 호우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7시 55분 베이징 기상청은 경보를 발령했다.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베이징 시내 곳곳에서 물난리를 겪었다. 도로 곳곳이 침수되고 종아리 높이까지 물이 차올라 시민들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1828&category=410002 더보기
스촨 디에시전 제1호 대교, 집중 호우로 무너져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13일 쓰촨(四川)성 아바(阿坝)현에 위치한 디에시전(叠溪镇) 제1호 대교가 집중 호우로 발생한 홍수에 의해 힘없이 무너졌다. 스촨 지역에 몇일 간 지속된 집중 호우로 인해 강물이 순식간에 불어났고 디에시전 제1호 대교는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무너졌다. 하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디에시전 제 1호 대교는 청두(成都)에서 송판(松潘), 루얼까이(若尔盖), 주자이거우(九寨沟), 황롱(黄龙)을 잇는 다리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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