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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사랑하는 딸, Happy Sweet 16th!" 비비안수 의붓딸 16살 생일파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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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지난 10일 비비안수(徐若瑄, 쉬뤄쉬안)와 그의 의붓딸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비비안수는 “사랑하는 딸, Happy Sweet 16th! 생일 축하해! 한 달 동안 숨기느라고 쉽지 않았어! 너만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해”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 비비안수가 최근에 올린 가족사진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한국에서는 중화권 원조 동안 미녀로 잘 알려진 비비안수는 2014년 2월 2살 연하의 CEO 리원펑(李云峰)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남편과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둘을 슬하에 두고 있다. 그는 "딸들과 자매처럼 지내고 있다”며 “일을 끝내고 귀가하면 두 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이야기했을 정도로 두 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유명하다. 비비안수는 지난 2015년 8월 아들을 낳았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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