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불법주차 '2만 2000대' 쌓인 중국 오토바이 보관소

반응형

▲ 중국 푸저우시(福州市)의 불법 오토바이 보관소 ⓒ 봉황망(凤凰网)




▲ 중국 푸저우시(福州市)의 불법 오토바이 보관소 ⓒ 봉황망(凤凰网)





▲ 중국 푸저우시(福州市)의 불법 오토바이 보관소 ⓒ 봉황망(凤凰网)





▲ 중국 푸저우시(福州市)의 불법 오토바이 보관소 ⓒ 봉황망(凤凰网)





중국의 한 도시가 불법 오토바이 처리에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중국 푸저우시(福州市)의 불법 오토바이 보관소에는 무려 2만 2000여대의 오토바이가 보관돼 있다.

해당 지역 경찰들은 최근 중국에서 번호판을 달지 않거나 배출가스 기준량을 초과하는 오토바이가 늘어나자 한달 간 위반 단속을 실시했고 그 중 2만 2000여대가 위법으로 압류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보관소에는 수 많은 오토바이가 빈틈없이 빼곡하게 세워져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JaSa4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