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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문신하는 소수민족', 3천년 만에 역사 뒤안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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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민족 중 하나인 이족(彛族)의 전통문화인 문신 문화가 3천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한 소수민족의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자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소수민족 중 하나인 이족(彛族)의 전통문화인 문신 문화가 3천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소수민족 중 하나인 이족(彛族)의 전통문화인 문신 문화가 3천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10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소수민족 중 하나인 이족(彛族)의 전통문화인 문신 문화가 3천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족은 18세가 되면 성인식의 의미로 여성들의 온몸에 문신을 새긴다. 


▲ 소수민족 중 하나인 이족(彛族)의 전통문화인 문신 문화가 3천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이 사실이 공개되자 많은 중국인들은 "문신이 많을수록 미인으로 인정받았던 문화풍습이 사라지는구나”, "독특한 중국 문화가 사라져서 아쉽다”, "없어지기 전에 하이난 이족마을을 방문해야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소수민족 중 하나인 이족(彛族)의 전통문화인 문신 문화가 3천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소수민족 중 하나인 이족(彛族)의 전통문화인 문신 문화가 3천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소수민족 중 하나인 이족(彛族)의 전통문화인 문신 문화가 3천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소수민족 중 하나인 이족(彛族)의 전통문화인 문신 문화가 3천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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