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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관광객과 처음 만나는 백호 여섯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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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중신망(中新网)은 윈난성(云南省,운남성) 쿤밍시(昆明市,곤명시)에 위치한 윈난 야생동물원의 새끼 백호 6마리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백호들은 태어난 지 5개월이 채 안됐으며, 아직 한번도 사람과 접촉하지 않아 야성이 매우 강하다. 



▲ 백호 쌍둥이 ⓒ 중신망(中新网)





▲ 백호 쌍둥이 ⓒ 중신망(中新网)




▲ 백호 쌍둥이 ⓒ 중신망(中新网)





▲ 백호 쌍둥이 ⓒ 중신망(中新网)





▲ 백호 쌍둥이 ⓒ 중신망(中新网)





▲ 백호 쌍둥이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성영 중국 전문 기자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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