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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는 경기만? 최신 IT 기술 집약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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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가 평창 동계 올림픽의 또 다른 재미로 떠올랐다


[봉황망코리아 이미래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가 평창 동계 올림픽의 또 다른 재미로 떠올랐다.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는 삼성의 기술과 혁신을 소개하는 모바일∙가상현실∙loT 등 체험관이다. 삼성의 브랜드 정신인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를 표현하고 있다.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가 평창 동계 올림픽의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가 평창 동계 올림픽의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는 올림픽파크(평창, 강릉), 올림픽 선수촌, 평창 메인 프레스센터, 인천공항 등 9곳에 설치돼 있다. 장소마다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의자가 360도 돌아가는 '플라잉 다이노'



▲ 마치 정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플라잉 다이노'



▲ 강릉 올림픽 파크에는 총 11개의 놀이기구가 운영되고 있다



▲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 중인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강릉 올림픽 파크에는 갤럭시노트8과 기어VR을 활용한 총 11개의 놀이기구가 운영되고 있다. 마치 정글을 탐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플라잉 다이노’부터 달의 중력을 실현한 4D 가상 현실 체험인 'VR 우주 미션: 인류의 달 탐사'까지 다양한 즐거움이 넘친다.

아울러 올림픽과 삼성전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념관도 준비돼 있다.

alffodlekd@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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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VcNU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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