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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공중에 떠있는 중국의 '육교 위 공용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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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교 위에 설치된 공용 화장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육교 위에 설치된 화장실이 화제다. 

충칭시(重庆市, 중경시) 푸링구(涪陵区, 부릉구) 관광지구인 훙주샤오전(红酒小镇, 홍주소진)의 한 육교에 남녀 공용 화장실이 설치됐다고 14일 봉황망(凤凰网)이 보도했다. 



▲ 육교 위에 설치된 공용 화장실 ⓒ 중신망(中新网)


보도에 따르면 관련 기관은 춘제(春节) 기간 화장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여행객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육교 위에 공용 화장실을 설치했다. 



▲ 육교 위에 설치된 공용 화장실 ⓒ 중신망(中新网)



여행객들은 "명절 연휴 때 화장실 찾기가 힘들었다”며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 육교 위에 설치된 공용 화장실 ⓒ 중신망(中新网)





▲ 육교 위에 설치된 공용 화장실 ⓒ 중신망(中新网)






▲ 육교 위에 설치된 공용 화장실 ⓒ 중신망(中新网)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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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J33t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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