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젤리스 폰’ 최강자들로 뽑히는 스마트폰 카메라 비교

[봉황망코리아 김주미 기자] 지난 27일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은 ‘베젤리스 폰’으로 유명한 샤오미 미믹스 2와 원플러스 5T, 노키아 7 플러스의 카메라 성능을 비교했다.

샤오미 미믹스 2는 f/2.0 조리개를 채용했다. 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1600만+2000만 화소인 듀얼 카메라와 5매 렌즈가 탑재됐다.

원플러스 5T는 2000만 화소+1600만 화소, f/1.7+f/1.7 조리개의 후면 카메라가 탑재됐다. 또한 소니 IMX376k와 IMX398 이미지센서도 탑재됐다.

노키아 7 플러스의 후면 카메라는 f/1.4-f/2.6 조리개를 지원하며 1300만 화소+1200만 화소이다. 또한 칼자이즈 렌즈가 탑재됐으며 듀얼 톤 LED 플래시가 제공된다.

사진은 베이징 백화점과 실내, 빛이 잘 들어오는 곳에서 촬영됐다.

kjm9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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