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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비좁은 성벽에서 자기 집 안방 마냥 생활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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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들이 비좁은 성벽 안에서 생활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고양이들이 비좁은 성벽 안에서 생활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고양이 3마리가 난징 쉬안우후공원 내부에 위치한 밍청 성벽 안에서 자기 집 안방인 마냥 생활한다. ⓒ 봉황망(凤凰网)

 

2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고양이 3마리가 난징(南京) 쉬안우후(玄武湖)공원 내부에 위치한 밍청(明城) 성벽 안에서 자기 집 안방인 마냥 생활한다고 보도했다. 매일 같은 시간마다 고양이들은 성벽 틈새에 머리를 귀엽게 빼꼼 내민다고 전해졌다.

 

▲ 고양이 3마리가 난징 쉬안우후공원 내부에 위치한 밍청 성벽 안에서 자기 집 안방인 마냥 생활한다. ⓒ 봉황망(凤凰网)

 

해당 고양이를 본 시민들은 "매우 귀엽다", "SNS에서 보고 직접 보러 왔다", "왕훙이 된 고양이, 사인 받으러 가자", "주인이 없나", "무섭지 않나" 등 반응을 보였다.

 

▲ 매일 같은 시간마다 고양이들은 성벽 틈새에 머리를 귀엽게 빼꼼 내민다고 전해졌다. ⓒ 봉황망(凤凰网)

 

▲ 매일 같은 시간마다 고양이들은 성벽 틈새에 머리를 귀엽게 빼꼼 내민다고 전해졌다. ⓒ 봉황망(凤凰网)

 

▲ 매일 같은 시간마다 고양이들은 성벽 틈새에 머리를 귀엽게 빼꼼 내민다고 전해졌다. ⓒ 봉황망(凤凰网)

 

▲ 매일 같은 시간마다 고양이들은 성벽 틈새에 머리를 귀엽게 빼꼼 내민다고 전해졌다. ⓒ 봉황망(凤凰网)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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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4812&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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