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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기 장난감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8 상하이 토이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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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상하이 토이쇼" 포스터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완구 전문 박람회 '2018 상하이 토이쇼'가 오늘(5일) 열렸다. 


▲ "2018 상하이 토이쇼" 포스터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9일 동안 상하이 세계박람회(상하이 엑스포)에서 '2018 상하이 토이쇼'가 열린다. 이번 상하이 토이쇼에 중국 업체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 브랜드가 참가해 500개의 장난감을 선보였다. 특히 트렌드에 맞춰 힙합과 관련된 장난감이 전시돼 다채로운 완구와 문구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5일 열린 "2018 상하이 토이쇼"를 찾은 관람객들이 체험부스 앞에서 줄지어 서 있다.


'2018 상하이 토이쇼'는 지난 2000년 홍콩에서부터 시작된 중국의 완구 전문 박람회로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 "2018 상하이 토이쇼" 현장사진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베이징 파오파오마터문화창조유한회사(北京泡泡玛特文化创意股份有限公司)는 "이번 박람회는 기존의 B2B(기업 간 거래) 성격에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까지 확장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장난감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2018 상하이 토이쇼" 현장사진

▲ "2018 상하이 토이쇼" 현장사진

▲ "2018 상하이 토이쇼" 현장사진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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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9wFp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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