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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최대 담수호 `포양호`, 가뭄 탓에 순식간에 초원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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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강시(江西)성 루산(庐山)시 부근에 가뭄이 지속되면서 중국의 최대 담수호인 포양호(鄱阳湖)가 최근 초원지로 변모한 모습이 공개됐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강시(江西)성 루산(庐山)시 부근에 가뭄이 지속되면서 중국의 최대 담수호인 포양호(鄱阳湖)가 최근 초원지로 변모한 모습이 공개됐다. 


▲ 중국 강시(江西)성 루산(庐山)시 부근에 가뭄이 지속되면서 중국의 최대 담수호인 포양호(鄱阳湖)가 최근 초원지로 변모한 모습이 공개됐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강시(江西)성 루산(庐山)시 부근에 가뭄이 지속되면서 중국의 최대 담수호인 포양호(鄱阳湖)가 최근 초원지로 변모한 모습이 공개됐다. ⓒ 봉황망(凤凰网)


▲ 가뭄 전의 포양호(鄱阳湖) ⓒ 봉황망(凤凰网)



물이 빠져나간 자리에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자연 경관을 이루고 있지만 갈수록 심해지는 가뭄으로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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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s://goo.gl/ovB8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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