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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건물숲 지나는 충칭 명물 케이블카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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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충칭(重庆) 양런제(洋人街) 관광지구에서 관광 명물 역할을 톡톡히 한 케이블카를 이제 보지 못한다. 양런제가 이전하면서 철수하기로 결정됐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이전 장소와 시점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충칭(重庆) 양런제(洋人街) 관광지구에서 관광 명물 역할을 톡톡히 한 케이블카를 이제 보지 못한다. 양런제가 이전하면서 철수하기로 결정됐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이전 장소와 시점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

 

▲ 중국 충칭(重庆) 양런제(洋人街) 관광지구에서 관광 명물 역할을 톡톡히 한 케이블카를 이제 보지 못한다. 양런제가 이전하면서 철수하기로 결정됐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이전 장소와 시점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 ⓒ 중신망(中新网)

 

해당 케이블카는 건물 사이를 통과하는 길이 1km 케이블카다. 저렴한 가격 5위안(약 580원)으로 '산의 도시(山城)' 충칭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였다.

 

▲ 중국 충칭(重庆) 양런제(洋人街) 관광지구에서 관광 명물 역할을 톡톡히 한 케이블카를 이제 보지 못한다. 양런제가 이전하면서 철수하기로 결정됐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이전 장소와 시점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 ⓒ 중신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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