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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립스틱의 화려한 변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중신망(中新网)에 따르면 홍콩 립스틱 조각가 메이 섬(May Sum)이 중국 충칭시(重庆市) IFS 국제금융센터에서 자신의 첫 립스틱 조각전을 열고 작품 40개를 전시했다.
메이 섬은 "정교하고 세밀한 조각을 통해 립스틱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예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메이 섬은 대학 졸업 이후 한 잡지사의 뷰티 리포터로 일하면서 예술과 메이크업에 대한 안목을 키웠고 퇴사 후 립스틱 조각가로 활동하고 있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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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0424&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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