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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국경절’ 황금 연휴 전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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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밤 7시 장쑤성(江苏省) 창수시(常熟市) 선하이(沈海) 고속도로 쑤퉁대교난(苏通大桥南) 톨게이트 ⓒ 신화망(新华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 최대 황금 연휴인 국경절(国庆假) 하루 전날부터 중국 각지에서 휴가를 보내기 위해 대규 인구 이동이 시작됐다. 

지난달 30일 중국철도 상하이 그룹(中国铁路上海局集团有限公司)은 당일 장강 삼각주(长江三角洲) 철도를 이용하는 여행객이 전년 동기 대비 6.8%가 늘어난 252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1일 왕이신문(网易新闻)이 국경절 전날 황금 연휴를 즐기기 위해 여행길에 오른 시민들의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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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밤 7시 장쑤성(江苏省) 창수시(常熟市) 선하이(沈海) 고속도로 쑤퉁대교난(苏通大桥南) 톨게이트 ⓒ 신화망(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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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장시성(江西省) 주장시(九江市) 기차역 플랫폼 ⓒ 신화망(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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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장쑤성(江苏省) 난징시(南京市) 기차역 개찰구 ⓒ 신화망(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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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장쑤성(江苏省) 난징시(南京市) 기차역 매표소 ⓒ 신화망(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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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상하이 훙차오(虹桥) 기차역 대합실 ⓒ 신화망(新华网)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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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6074&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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