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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육사명 기자 = 지난 1992년 중국 청두(成都) 거리를 찾은 여성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패셔너블한 쓰촨(四川) 지역 여성들이 거리의 인파 속을 지나고 있다.
경제가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패션 트렌드를 추구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청두 거리에 세련된 옷차림의 여성들이 많아졌다.
여성들의 패션 스타일이 다양해졌다. 따거따(大哥大, 휴대폰이 처음 나왔을 때 불린 이름)를 들고 전화 통화를 하면서 길을 걷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당시 따거따는 부의 상징이었다.
태양이 이글거리는 더운 여름 세련된 옷을 입고 청두 거리를 찾은 여성.
청두 여성들의 옷차림은 당시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았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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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9137&category=3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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