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1992년 중국 거리 패션

반응형

【봉황망코리아】 육사명 기자 = 지난 1992년 중국 청두(成都) 거리를 찾은 여성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 ⓒ 봉황망(凤凰网)

패셔너블한 쓰촨(四川) 지역 여성들이 거리의 인파 속을 지나고 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 봉황망(凤凰网)

경제가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패션 트렌드를 추구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청두 거리에 세련된 옷차림의 여성들이 많아졌다.

본문 첨부 이미지
▲ ⓒ 봉황망(凤凰网)

여성들의 패션 스타일이 다양해졌다. 따거따(大哥大, 휴대폰이 처음 나왔을 때 불린 이름)를 들고 전화 통화를 하면서 길을 걷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당시 따거따는 부의 상징이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 봉황망(凤凰网)

태양이 이글거리는 더운 여름 세련된 옷을 입고 청두 거리를 찾은 여성.

본문 첨부 이미지
▲ ⓒ 봉황망(凤凰网)

청두 여성들의 옷차림은 당시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았다.

focus@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9137&category=31000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