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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다둥이 싱글맘 장바이즈, `불로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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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닷컴



【봉황망코리아】 소여옥 기자=중국 여배우 장바이즈(张柏芝,38) 단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 사진들을 공개했다.

최근 장바이즈의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장바이즈가 셋째를 출산하며 다둥이 엄마가 됐다는 소식을 전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화보 속 장바이즈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자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뽐냈다. 싱그러운 미소와 매력적인 포즈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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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데뷔한 장바이즈는 저우싱츠 감독의 영화 '희극지왕(喜剧之王)'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데뷔 20년이 지나 세 아이 엄마가 된 장바이즈는 20대 못지않은 탄력 있는 몸매와 아름다운 피부를 자랑했다. 

soyeoo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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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9837&category=3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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