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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운아 물렀거라" 붉은 양초 만드는 중국 마을 ▲ 중국 시안(西安) 후현(户县)의 ‘대암마을’은 "붉은 양초 마을"로 잘 알려져 있다. ⓒ 봉황망(凤凰网) ▲ 녹인 왁스를 넣는 양초 틀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시안(西安) 후현(户县)의 ‘대암마을’은 "붉은 양초 마을"로 잘 알려져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시안(西安) 후현(户县)의 ‘대암마을’은 "붉은 양초 마을"로 잘 알려져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시안(西安) 후현(户县)의 ‘대암마을’은 "붉은 양초 마을"로 잘 알려져 있다. ⓒ 봉황망(凤凰网) 왁스를 녹이고 틀에 담아 심지를 넣고 굳힌다’ 양초를 만드는 방법이다. 최근 유행하는 ‘향초 만들기’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번에 알아 맞췄을 것이다. 이 양초 만들기를 ‘수작업’으로 반복해 하루 7만개의 양초를 생산하는 .. 더보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70년대 홍콩' 모습 7장 ▲ 1970년대 홍콩 거리 모습 ⓒ 봉황망(凤凰网) 1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할리우드 영화 못지 않게 대중적 인기를 누렸던 홍콩 영화에서 볼 법한 1970년대 모습을 공개했다. ▲ 1970년대 홍콩 거리 모습 ⓒ 봉황망(凤凰网) ▲ 1970년대 홍콩 거리에서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1970년대 홍콩 거리 모습 ⓒ 봉황망(凤凰网) ▲ 1970년대 홍콩 거리 모습 ⓒ 봉황망(凤凰网) ▲ 1970년대 홍콩의 한 거리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인력거들 ⓒ 봉황망(凤凰网) ▲ 패션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홍콩 사람들의 패션이 돋보인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 더보기
"개인 자물쇠까지 채운다" 300개 술독 보관된 중국 '술은행' ▲ 대피호가 약 5만kg의 술을 저장한 ‘술은행’으로 탈바꿈했다. ⓒ 봉황망(凤凰网) 1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후베이성(湖北省·호북성) 양양(襄阳)시에 위치한 대피호가 약 5만kg의 술을 저장한 ‘술은행’으로 탈바꿈했다고 보도했다. 이곳에는 약 3백개의 술독이 보관돼 있으며 원장주(原浆酒, 장기간 저장한 술로 일반 바이주를 만드는 밑술) 100kg도 저장돼있다. ▲ 대피호가 약 5만kg의 술을 저장한 ‘술은행’으로 탈바꿈했다. ⓒ 봉황망(凤凰网) 관계자는 "동굴은 사시사철 20도를 유지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서늘해 술을 보관하는데 최적의 장소”라며 "온도를 잘 맞춰 이곳에 보관하는 바이주는 맛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곳은 일반 은행처럼 돈이 아닌 술을 저장하는 ‘술은행’이기 때문.. 더보기
아들 위해 '춘장'으로 그린 '엘사&잭스페로우' ▲ 중국 창춘(长春·장춘)에사는 이소화(李小花) 주부의 ’춘장으로" 그림이 인기를 얻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창춘(长春·장춘)에사는 이소화(李小花) 주부의 ’춘장으로" 그림이 인기를 얻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창춘(长春·장춘)에사는 이소화(李小花) 주부의 ’춘장으로" 그림이 인기를 얻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창춘(长春·장춘)에사는 이소화(李小花) 주부의 ’춘장으로" 그림이 인기를 얻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창춘(长春·장춘)에사는 이소화(李小花) 주부의 ’춘장으로" 그림이 인기를 얻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에서 접시 위에 춘장으로 캐릭터를 그려낸 한 아이의 엄마가 화제다. 16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창춘.. 더보기
순항 미사일 요격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국 ▲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순항 미사일 위협에 대해 중국은 요격기술 개발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과 러시아가 최근 합동 군사 훈련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탄도 미사일 대응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봉황망(凤凰网)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중국 국방부 보도국은 기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합동군사 훈련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국 국방부 보도국은 ‘천공(空天) 안전-2017’ 중국•러시아 제2차 컴퓨터 시뮬레이션 미사일 요격 훈련이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이징(北京, 북경)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합동 군사 훈련 종료식에는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참모장 마전쥔(麻振军) 공군 중장과 러시아 공군 제1부사령관 파벨 쿠라첸코(Pav.. 더보기
중국, 11월 보고된 전염병 사례만 57만건 이상 ▲ ⓒ 봉황망 중국에서 11월에 보고된 전염병 사례가 57만 건 이상으로 밝혀졌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18일 중국 위생계획출산위원회(卫生计生委)는 올해 11월 법정 전염병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11월에는 총 57만7247개의 법정 전염병이 발생했으며 그중 사망자는 1958명에 달한다. 발생한 갑(甲)류 전염병 중 페스트 병, 콜레라로 인한 발명 및 사망보고는 없으며 을(乙)류 전염병 중 전염성 사스, 디프테리아, 척수성 소아마비, 조류 인플루엔자 등으로 인한 발병 및 사망보고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22종 전염병 중에서는 총 29만9615새의 발병사례가 나타나 총 1951명이 사망했다. 발병률이 가장 높은 전염병은 바이러스 간염, 폐결핵, 매독, 임질, 및 성홍.. 더보기
중국, 2020년 서비스 로봇 시장 규모 5조 원 전망 ▲ 중국이 오는 2020년까지 노인∙장애인 케어와 의료∙건강 분야에 서비스 로봇을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이 오는 2020년까지 서비스 로봇을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주로 노인∙장애인 대상 서비스와 의료∙건강 분야에서 로봇을 적극 도입할 전망이다.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최근 중국은 임금 상승과 고령화 문제로 서비스 로봇 시장이 점점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중국인들이 생활 수준이 향상되면서 로봇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는 상황이다. 서비스 로봇 산업에서 중국은 추종국가에서 선도국가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공업정보화부의 한 관계자는 "중국의 강점은 전자산업의 가치 사슬이 탄탄하게 짜여 있고 서비스 로봇의 원가가 해외 국가들보다 저렴하다는 것”이라며 "AI 핵심기술이 빠르게 발.. 더보기
"사생활을 침해한다" 라이브방송 '치후360' 사생활 침해 논란 최근 치후360이 사생활 침해 논란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고 있다. 중국의 한 90년대 생 여성이 치후360의 저우훙이(周鸿祎) 회장에게 "치후360의 라이브방송 플랫폼이 개인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글을 보낸 것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논란이 크게 일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3일 92년생의 청년 창업가 천페이페이(陈菲菲)가 쓴 ‘92년생 여학생이 저우훙이에게 올리는 글: 다신 우릴 지켜보지 마세요’라는 글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천씨는 치후360의 온라인 라이브방송 플랫폼인 ‘수이디즈보(水滴直播)’에 개인의 동의 없이 수집된 영상이 올라와 있다고 지적했다. 영상은 주로 식당, 헬스장, PC방 등 공공장소에서 치후360에서 출시한 360스마트카메라로 찍은 것이다. 일반 CCTV와 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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