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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칙칙폭폭“ 기차 타고 `건물숲` 누벼요! ▲ 최근 중국에서 아파트 건물 사이로 지나가는 관광열차가 많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중국에서 아파트 건물 사이로 지나가는 관광열차가 많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열차가 자연경관이 아닌 사람들이 사는 밀집 주거지역을 통과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 봉황망(凤凰网)8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충칭(重庆) 푸링(涪陵) 관광지구인 훙주샤오전(红酒小镇)에서 운행 중인 관광열차를 공개했다. 열차가 자연경관이 아닌 사람들이 사는 밀집 주거지역을 통과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 해당 열차는 운행한 지 6년이 됐으며 매일 오전 10시, 11시, 오후 1시, 2시, 3시, 4시 정각에 운행하며 한번 운행하는 데 45분이 걸린다. 비용은 한 사람당 .. 더보기
“아버지가 침대를 치워서...“ 처마차양에 올라간 중국 10대 ▲ 최근 중국에서 한 10대가 차광막 방범창 위에서 잠을 자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중국에서 한 10대가 처마차양 위에서 잠을 자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 구이저우성(贵州省·귀주성) 쟝커우(江口)현에서 한 아버지가 아들이 늦잠잔다는 이유로 침대를 치우자 아들은 아버지를 피해 창문 밖 차광막 방범창 위에서 잠을 잤다. ⓒ 봉황망(凤凰网)3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구이저우성(贵州省·귀주성) 쟝커우(江口)현에서 한 아버지가 아들이 늦잠잔다는 이유로 침대를 치우자 아들이 아버지를 피해 창문 밖 처마차양 위에서 잠을 잤다. 저층이 아닌 5층 처마차양 위에서 사건이 벌어져 보는 이들에게 아찔함을 선사했다. ▲ 당일 오전 9시 소방당국과 경찰은 “.. 더보기
1년간 74개국 여행한 미모의 승무원, 중국 SNS서 화제 ▲ 최근 중국에서 한 미모의 승무원이 지난 1년간 세계 여행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이 많은 중국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중국 온라인커뮤니티[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중국에서 한 미모의 승무원이 지난 1년간 세계 여행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이 많은 중국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에미레이트 항공사 승무원 브리지타(Brigita)가 지난 1년간 74개국의 랜드마크를 여행했다. ⓒ 중국 온라인커뮤니티중국 온라인커뮤니티에 ‘에미레이트 항공사 승무원이 여행한 국가…대박’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미레이트 항공사 승무원 브리지타(Brigita)가 지난 1년간 74개국의 랜드마크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 포착됐다. ▲ 에미레이트 항공사 승무원 브리지타(Brigi.. 더보기
청두 길거리의 공유 자전거 ‘수호자’ ▲ 공유 자전거 수리공인 후더이(胡德义, 54세)는 20년째 청두(成都)에서 자전거 수리점을 해왔다. 공유 자전거의 발전은 그에게 새로운 일거리를 제공했다 ⓒ 중신망(中新网)[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공유 자전거는 중국의 ‘신 4대 발명’으로 불리며 시민들에게 많은 편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직업을 탄생시켰다. 공유 자전거 수량이 140만 대가 넘는 쓰촨성(四川省, 사천성) 청두(成都, 성도)에는 공유 자전거 ‘수호자’로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1일 중신망(中新网)이 ‘5•1 노동절 연휴’에도 길거리에서 공유 자전거를 지키고 보호하는 수호자들의 모습을 전했다. ▲ 수리가 어려운 공유 자전거도 후더이(胡德义)의 손을 거치면 새 자전거로 재탄생한다 ⓒ 중신망(中新网) ▲ 공유 자전거가 좋아 ‘공유 자전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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