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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샤오미의 도전은 어디까지?” ▲ 샤오미(小米)가 스마트폰, 노트북에 이어 프린터 시장까지 노린다는 것으로 밝혀져 많은 중국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샤오미(小米)가 스마트폰, 노트북에 이어 프린터 시장까지 노린다는 것으로 밝혀져 많은 중국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중국의 IT기술 전문 평론가로 알려진 모카RQ(摩卡RQ)의 웨이보 ⓒ 웨이보 캡처중국의 IT기술 전문 평론가로 알려진 모카RQ(摩卡RQ)는 지난 30일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샤오미가 가정용 프린터기를 개발하고 있다”며 "성능과 가성비 동시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가정용 프린터기를 사려는 사람이 있다면 이번 여름을 노려보는 것도 좋다”.. 더보기
거대한 인공섬이 순식간에 뚝딱, 인도양에 등장한 중국 ‘인공섬 신기’ ▲ 스리랑카 콜롬보항에서 중국 준설선 네 척이 간척 작업을 벌이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인공섬 신기(造岛神器)’로 불리는 중국 준설선 네 척이 인도양에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봉황망(凤凰网) 스리랑카 콜롬보항에서 중국 준설선 네 척이 동시에 간척 작업을 진행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쥔양1호(浚洋1)’를 포함한 네 척의 준설선은 가치가 4억 달러(약 4485억원)로 스리랑카 콜롬보항에서 처음으로 동시에 간척 작업을 진행해 해양공정 건설 방면에서 중국의 강력한 실력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스리랑카 콜롬보항은 중국 교통건설(China Communications Construction)과 스리랑카 국가 항무 위원회가 공동 개발하고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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