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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틱톡&국립한글박물관, 한글날 기념 #한글을 꽃피우다 챌린지 성료 ▲ #한글을 꽃피우다 챌린지(왼쪽부터, 산이, 키섬) ⓒ 틱톡(TikTok)【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글로벌 쇼트 비디오 어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은 한글날을 맞아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진행한 ‘#한글을 꽃피우다’ 챌린지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한글을 꽃피우다 챌린지는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글이 가진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도록 장려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틱톡은 한글날을 맞아 자사가 보유한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한글 컨트롤 스티커’를 개발해 이번 챌린지에 적용했다. 참가자들은 #한글을 꽃피우다 해시태그와 함께 한글 컨트롤 스티커를 바탕으로 각양각색의 개성 있는 영상을 제작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종료 시점인 1.. 더보기
중국 랴오닝함에서 이륙 훈련 실시하는 J-15 전투기 ▲ ⓒ 중국 CCTV【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 최근 중국 CCTV가 중국의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辽宁号)함에서 J-15 함재기가 이륙 훈련을 실시하는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랴오닝함은 중국 촹뤼그룹(创律集团)이 1998년 우크라이나로부터 구 소련의 바랴크(Varyag) 항공모함을 2천만달러에 구입한 이후 2002년부터 다롄 조선소에서 개조 작업을 실시해 2012년 9월 25일 정식 취역했다. ▲ ⓒ 중국 CCTV ▲ ⓒ 중국 CCTV기준 배수량이 5만 5000톤, 만재 배수량이 6만톤급인 랴오닝함은 길이 304.5m, 폭 75m로 최고 속도는 32노트(시속 59km)다. 주력 함재기인 J-15 전투기를 46대 탑재할 수 있다. ▲ ⓒ 중국 CCTV ▲ ⓒ 중국 CCTV ▲ ⓒ 중국 CCTVc.. 더보기
비행기 화장실에서 전자담배 핀 탑승객 적발 ▲ 중국의 한 여행객이 비행기 화장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 행정구류 5일의 처벌을 받았다 ⓒ 바이두【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의 한 여행객이 비행기 화장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 적발됐다. 11일 중국 매체 왕이신문(网易新闻)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항저우(杭州)를 출발해 창춘(长春)으로 향하던 비행기 화장실에서 한 탑승객이 전자담배를 피웠다. 해당 비행기의 승무원이 화장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탑승객을 발견했고, 즉시 공항 경찰에 신고했다. 이 탑승객은 창춘 공항 도착 직후 공항 경찰에 체포돼 행정구류 5일의 처벌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린성(吉林省) 공안청 공항 경찰국 관계자는 "전자담배도 연기와 유해물질을 발생시켜 탑승객과 승무원의 건강을 위협한다”며 "탑승객들은 전자담배는 냄새가 나지 않아.. 더보기
베이징동물원서 코끼리 사라졌다?...“사실무근”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지난 10일 중국 온라인상에 베이징동물원에 있던 코끼리 한마리가 사라졌다는 루머가 떠돌았다. 이에 경찰은 사실 무근이라며 루머에 강경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가짜 정보를 퍼뜨리는 행위는 엄연히 위법행위라면서 조사를 통해 루머 단속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6737&category=410002 더보기
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미술전 ▲ 지난 11일 베이징 중국 미술관이 개혁개방 40주년을 경축하는 미술전을 개최했다 ⓒ 중신망(中新网)【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을 축하하는 미술전이 열려 관중의 시선을 끌었다. 12일 중신망(中新网)에 따르면 베이징 중국 미술관은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을 경축하는 ‘동방풍래만안춘(东方风来满眼春, 동방에서 바람이 부니 봄이 가득하다)-중국 미술관 소장 정품전(1978-2018)’을 열었다. 전시된 작품들은 1978년부터 2018년까지 창작된 것으로 수묵화, 유화, 판화, 조각, 수채화, 설치미술 등 모두 101점이 공개됐다. 이 작품들은 1978년부터 2018년까지 개혁개방 40년 동안 중국 미술의 창작과 발전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 지난 11일 베이징 중국 미술관이 개혁개방 .. 더보기
아프리카돼지열병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서 발생 ▲ 11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푸란뎬구(普兰店区)의 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 바이두【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이 중국 동북지역에서 발생했다. 11일 중국 매체 왕이신문(网易新闻)은 중국 농업농촌부 소식을 인용해 랴오닝성 다롄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중국 농업농촌부는 중국 동물 유행성 전염병 예방 통제 센터로부터 랴오닝성 동물 유행성 전염병 통제 센터가 보내온 샘플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됐다는 보고를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샘플은 다롄시 푸란뎬구(普兰店区)의 한 양돈 농가에 채취한 것으로 현재 해당 양돈 농가의 돼지 1353마리 중 20마리가 병에 걸려 이중 11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프리카돼.. 더보기
택시기사가 모아둔 소변 마신 승객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1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택시를 이용한 한 승객이 택시기사가 생수병에 모아둔 소변을 물로 착각하고 마시는 일이 발생했다. 상하이에 거주하는 손모씨는 "디디추싱이 제공하는 생수병 마크를 확인하고 마셨는데 물 맛이 이상해 살펴보니 소변이었다”고 전했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손씨의 항의에 택시기사는 발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손씨는 디디추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자 택시기사는 "화장실을 가지 못할 때마다 생수병에 소변을 받아놨다"고 털어놨다. ▲ ⓒ 봉황망(凤凰网)[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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