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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보 판다가 그린 그림, 한장에 63만원?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오스트리아 빈의 한 동물원에 살고 있는 판다가 그린 그림이 수십만원에 거래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양양(阳阳)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판다가 그린 그림은 온라인에서 490유로(약 63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수익금은 동물원의 판다를 소개하는 사진 책자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만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4191&category=410002 더보기
소더비 경매에 나온 중국 청나라 화병, 최종 낙찰가는? `무려 205억원` ▲ 청나라 건륭제(乾隆帝)시기에 만들어진 도자기 화병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소더비 경매에서 1620만유로(약 205억 2799만원)에 낙찰됐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청나라 건륭제(乾隆帝)시기에 만들어진 도자기 화병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소더비 경매에서 1620만유로(약 205억 2799만원)에 낙찰됐다. ▲ 프랑스의 한 가정 다락방에 있던 구두 상자 속에서 발견된 도자기 화병이 예상 낙찰가 60만 달러(약 6억 5700만원)보다 30배가 넘는 값에 팔렸다. ⓒ 봉황망(凤凰网)15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프랑스의 한 가정 다락방에 있던 구두 상자 속에서 발견된 도자기 화병이 예상 낙찰가 60만 달러(약 6억 5700만원)보다 30배가 넘는 값에 팔렸다고.. 더보기
술값도 대륙 스케일… 중국에서 가장 비싼 술 TOP 10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무주무시(无酒无诗). 중국 옛말에 술이 없으면 시(诗)가 없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예전부터 중국인과 술은 땔래야 땔수 없는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오래된 중국 역사만큼 중국 술의 종류도 참 다양하다. 중국 시중에는 당(唐)나라 시인인 이태백(李白)이 즐겼던 펀지우(汾酒) 부터 마오쩌둥이 즐겼던 마오타이(茅台)까지 4000여 종의 술을 판매하고 있다. 빚어진 년도와 희소성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중국 봉황망(凤凰网)에서 그중 가장 비싼 술 1위부터 10위를 선정했다. 10위 궈짜오(国窖)1573 ”싼(叄)60” - 33만 6666위안(한화 약 5600만원)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궈짜오1573 ”싼60”은 중국 유명 주류회사인 루저우라오짜오(泸州老窖)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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