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영사관 중국에 구금된 캐나다인 방문 ▲ 사진= 환추통신 【봉황망코리아】 신도연 기자= 중국 주재 캐나다 영사관은 지난해 말 중국 당국에 구금된 마이클 스패퍼(spaver)를 이날 다시 방문했다고 관영 환추 통신 기자가 8일 전했다. 지난해 12월 16일 맥자렴 주중 캐나다 대사가 처음으로 스패퍼 접견을 허가받았다. 환추통신은 캐나다 외교부 성명을 인용, "8일 주중 캐나다 영사관 관리가 마이클 스패퍼를 면회했고 캐나다 영사관은 계속해서 그와 그의 가족에게 영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스파버 씨를 다시 면회할 것을 모색할 것이다"며 "프라이버시 법 규정 때문에 밝힐 수 있는 더 많은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복수의 연방의원으로 구성된 캐나다 의회 대표단은 5일 상하이선전홍콩을 포함한 중국 방문을 시작했다고 캐나다 통신사들이 보도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