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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유명 아나운서 ‘추이융위안’ 이름 딴 식당 개업 ▲ 지난 13일 중국전매대학에 중국 유명 아나운서 추이융위안의 이름을 딴 식당이 문을 열었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 유명 아나운서 추이융위안(崔永元)의 이름을 딴 식당이 문을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13일 추이융위안의 모교인 중국전매대학(Communication University of China, 中国传媒大学)에 ‘추이융위안전몐(崔永元真面)’이라는 식당이 문을 열어 캠퍼스 내의 왕훙(网红,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중국전매대학 베이위안(北苑) 음식점 2층에 위치한 추이융위안전몐은 면 요리 전문점이다. 식당에 걸려있는 편액은 추이융위안이 직접 쓴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전매대학 관계자는 "추이융위안전몐은 현재 시범 운영 중”이라며 "식.. 더보기
땅바닥에서 밀가루 면 반죽한 중국 식당 종업원 ▲ 중국의 한 식당 종업원이 식당 바닥에서 반죽을 하는 모습 ⓒ 왕이스핀(网易视频) 화면 캡처【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의 한 국수 프랜차이즈 식당 종업원이 식당 바닥에서 반죽을 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중국 왕이신문(网易新闻)에 따르면 지난 10일 식당 종업원이 땅바닥에서 밀가루 면 반죽을 하고 있는 동영상이 중국 인터넷에 퍼져 논란이 일었다. ▲ 중국의 한 식당 종업원이 식당 바닥에서 반죽을 하는 모습 ⓒ 광밍망(光明网)문제의 식당은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시(武汉市) 한커우(汉口) 기차역 부근에 위치한 ‘창칭(常青) 마이샹위안(麦香园)’인 것으로 전해졌다. ▲ 창칭(常青) 마이샹위안(麦香园) 식당 내부 ⓒ 광밍망(光明网)우한시 장한구(江汉区) 식품의약품 감독관리국은 "해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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