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여배우

배우 양미, 남다른 몸매 주목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육사명 기자 = 배우 양미(杨幂)의 뛰어난 패션 센스와 날씬한 몸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양미 스튜디오(杨幂工作室)는 양미가 참석한 한 패션 행사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미는 검은색 투피스를 입고 있다. 빨간색과 흰색 꽃 무늬로 디자인된 상의와 검은색 스커트가 차분하면서도 역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양미는 현재 키 167㎝, 체중은 35㎏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양미가 많이 수척해 보인다고 걱정하면서도 양미의 체중 감량 비결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미는 지난 2016년 연예 프로그램 ‘진정한 사나이(真正男子汉)’ 촬영 당시 몸무게가 48㎏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양미.. 더보기
배우 장만옥, 눈길 끄는 붉은색 숏컷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허방신 기자 = 지난 15일 상하이에서 열린 한 명품 행사에 참석한 배우 장만옥(張曼玉)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장만옥은 강렬한 붉은색 숏컷 헤어스타일과 함께 가죽자켓, 스커트를 매치했으며 54세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당당한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8737&category=310003 더보기
146㎏ 비만 여배우의 다이어트 도전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추효승 기자 = 지우링허우(90后, 90년대생)인 천단나(陈丹娜)는 지난 7일 중국 창춘(长春)시의 한 다이어트 병원을 찾았다.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천단나의 몸무게는 현재 146㎏이다. 지난 2015년 우연한 기회에 배우가된 천단나는 큰 몸집이라는 캐릭터를 살려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할 수 있었다. 대표작은 하오시엔셩(好先生), 마오루시엔링(毛驴县令) 등이 있다. 천단나는 고기없이는 밥을 먹지 않는 식습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루 5끼 식사를 하며 항상 고기를 함께 먹었다. 또한 탄산음료와 설탕을 넣은 물을 자주 마셨다. 폭식과 함께 폭음도 자주 이어졌다. 먹는 양이 많지만 움직임은 적었다. 어렸을 때부터 집안일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으며 옷을 입거.. 더보기
중국에서 뜨고 있는 90년대생 여배우 7인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근 중국 인기 드라마·영화에서는 90년대생 여자 배우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10일 중국경제망은 소녀 같은 매력과 성숙한 매력을 겸비한 90년대생 중국 여배우 7인을 소개했다. ◇디리러바(迪丽热巴) ▲ 디리러바(迪丽热巴) / 사진출처= BAZAAR 92년생 신장(新疆) 우루무치(乌鲁木齐) 출신의 디리러바는 이국적이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중국 네티즌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MBC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중국판 드라마 ‘표량적이혜진(漂亮的李慧珍)’의 여자 주인공으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디리러바는 2015년 정지훈(비)과 함께 출연한 중국 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克拉恋人)’로 주목을 받았다. 상하이 연극예술원에서 연기를 전공한 그의 탄탄한 연기력도 인기 요인.. 더보기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중국 연예인 TOP7 ▲ 천옌시(陈妍希)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고소영, 이영애 등 유명 연예인들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면서 그녀들의 세월의 흐름에도 변치 않는 조각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에도 나이를 무색케하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이 있다. 세월을 비껴간 최강 동안 중국 여자 연예인들에 대해 집중 조명해 봤다. ◇ 자오야즈(趙雅芝) 1954년 11월 15일생 ▲ 자오야즈(趙雅芝) / 사진출처 = 자오야즈 웨이보 사람들이 중국 1세대 사극 여신으로 기억하고 있는 자오야즈는 올해로 63세를 맞이했다. ◇ 양위잉(杨钰莹) 1971년 5월 11일생 ▲ 양위잉(杨钰莹)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90년대 초반에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여가수 양위잉은 올해로 46세를 맞이했다. ◇ 쉬뤄쉬안(徐若瑄)..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