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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X23, 여심 저격할 보랏빛 갤럭시 버전 새롭게 출시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Vivo)는 공식 웨이보(微博)를 통해 비보 X23 시리즈 갤럭시 버전을 공개했다. 비보 X23 갤럭시 버전은 우주 속 별무리를 연상하게 하는 반짝거리는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보는 각도마다 다른 빛깔을 내뿜는다. ▲ ⓒ 봉황망(凤凰网)보라색과 분홍색 등 여러 컬러로 구성돼 여심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된 스펙에 따르면 비보 X23은 전면에 1200만 화소, 후면에는 1200만+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 카메라에는 소니 IMX363 센서, 후면 카메라에는 광각렌즈를 장착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 더보기
삼성의 야심작 `갤럭시 노트9`…중국에서 `옛 영광` 재현할까 중국 소비자들 “삼성 스마트폰 너무 비싸다“ 외면…'갤럭시 노트9' 반응은?▲ (자료사진) 중국의 업체들이 제조한 스마트폰 ⓒ봉황망【봉황망코리아】 유경표 기자=중국 시장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인기가 급속히 식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갤럭시 노트9'이 구원투수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으로, 이미 중국 업체들이 '가성비'를 앞세워 자국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도 상당한 고가에 속하는 '갤럭시 노트9'이 판세를 뒤집기는 힘들 것이란 비관적인 시각도 제기된다.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9'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갤럭시 노트9.. 더보기
삼성전자, 갤럭시 S8+ 128GB 모델 중국•한국만 출시… 중국 출시는 5월 예정 ▲ 13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 S8 미디어데이’에서 프레젠테이션 중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 삼성전자가 지난해 갤럭시 노트7 폭발 등의 문제로 중국 소비자에게 잃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과 한국에만 갤럭시S8플러스의 대용량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중국 소비자들을 위한 메이플 골드 색상 모델도 준비 중이다. 중국 영업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초 중국법인 무선사업부의 사령탑 교체도 단행했다. ▲ 13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 S8 미디어데이’에서 모델들이 갤럭시S8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 13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 S8 미디어데이’에서 모델들이 갤럭시S8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13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 S8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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