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극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 위에서 보는 중국 민간 예술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1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민간 예술의 꽃이라 불리는 피영시(皮影戏) 공연이 웨이산후(微山湖)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피영시는 중국의 ‘그림자극’이라고도 불리며 가죽이나 종이로 만든 다채로운 그림자 인형을 활용해 연극을 하는 형태다. 약 14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특히 이번 공연은 피영시를 배 위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해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5502&category=41000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