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더비 경매에 나온 중국 청나라 화병, 최종 낙찰가는? `무려 205억원` ▲ 청나라 건륭제(乾隆帝)시기에 만들어진 도자기 화병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소더비 경매에서 1620만유로(약 205억 2799만원)에 낙찰됐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청나라 건륭제(乾隆帝)시기에 만들어진 도자기 화병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소더비 경매에서 1620만유로(약 205억 2799만원)에 낙찰됐다. ▲ 프랑스의 한 가정 다락방에 있던 구두 상자 속에서 발견된 도자기 화병이 예상 낙찰가 60만 달러(약 6억 5700만원)보다 30배가 넘는 값에 팔렸다. ⓒ 봉황망(凤凰网)15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프랑스의 한 가정 다락방에 있던 구두 상자 속에서 발견된 도자기 화병이 예상 낙찰가 60만 달러(약 6억 5700만원)보다 30배가 넘는 값에 팔렸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