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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춘절 자금성 밝혀주는 등롱, 복원 수리 중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추효승 기자 = 최근 베이징(北京) 양심전(养心殿)에 보물을 담은 상자(宝匣)가 전시됐다. 고궁 문물 병원은 이를 계기로 궁에 있는 등롱을 복원, 수리 중이다. 고궁 문물 병원장 단지샹(单霁翔)에 따르면 등롱 수리는 내년 춘절 자금성에 불을 밝히기 위한 준비 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chs@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8834&category=410002 더보기
세계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장시성 ‘7대 촌락’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매년 봄이 되면 중국 장시(江西)성의 시골은 자연경관과 고대의 민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마치 무릉도원과 같은 장관을 이룬다. 이곳은 교통이 불편한 산자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전란의 불길이 미치지 못했다. 그 덕분에 고대의 건물뿐만 아니라 순박한 민풍이 그대로 남아 있다. 봉황망(凤凰网)은 현재까지 다양한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중국 장시성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시골의 모습을 집중 조명해 봤다. ◇ 류컹촌(流坑村), 천고 제일촌 ▲ 류컹촌(流坑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장시성(江西省) 푸저우시(抚州市) 러안현(乐安县) 뉴톈진(牛田镇)에 자리 잡은 류컹촌은 '천고제일촌'라고 불릴 정도로 장시성 민가의 전형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중국 고대 민가 문화의 '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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