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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버스 쓰레기통에 아이 소변보게 한 엄마 ▲ ⓒ 왕이신문(网易新闻)【봉황망코리아】 추효승 기자 = 버스 내 쓰레기통에 소변을 보게 한 아이 엄마의 행동을 두고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아이가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것은 정상이며 쓰레기통을 사용해 괜찮다는 의견과 공공장소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시민 의식이 부족한 것이라는 의견이 맞섰다. 왕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25일 창사(长沙)의 대학생이라고 밝힌 한 청년은 창사 7길 버스를 타고 이동 하던 중 아이에게 버스 쓰레기통에 소변을 보게 하는 젊은 엄마를 목격했다. 이 청년은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인성과 교양이 부족한 행동’이라고 반감을 나타내면서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웨이보에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버스에서 소변을 보는 행동은 옳지 못하다”, "주의를 줘야.. 더보기
택시기사가 모아둔 소변 마신 승객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1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택시를 이용한 한 승객이 택시기사가 생수병에 모아둔 소변을 물로 착각하고 마시는 일이 발생했다. 상하이에 거주하는 손모씨는 "디디추싱이 제공하는 생수병 마크를 확인하고 마셨는데 물 맛이 이상해 살펴보니 소변이었다”고 전했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손씨의 항의에 택시기사는 발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손씨는 디디추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자 택시기사는 "화장실을 가지 못할 때마다 생수병에 소변을 받아놨다"고 털어놨다. ▲ ⓒ 봉황망(凤凰网)[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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