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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AG 첫 2관왕’ 중국 수영스타 쑨양, 때아닌 논란 ▲ 중국 ‘수영 간판’ 쑨양(孙杨)이 경기 후 시상식에서의 복장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수영 간판’ 쑨양(孙杨)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첫 2관왕을 달성했다. 하지만 경기 후 시상식에서의 복장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20일(현지시각) 쑨양은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전에서 7분48초36을 기록해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7분53초01로 2위를 차지한 일본 다케다 쇼고를 5초 가까이 따돌리며 전날 자유형 200m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 첫 다관왕자로 기록됐다. ▲ 쑨양은 전날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딴 뒤 시상식에서의 복장이 논.. 더보기
중국 칭다오 해변가에서 유행하는 ‘복면’ 패션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최근 칭다오(青岛) 디이(第一) 해수욕장에는 ‘복면(페이스키니)’ 패션이 최신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지난 12일, 칭다오 디이해수욕장에는 남녀불문 많은 사람들이 복면을 쓰고 수영을 즐겼다. 연일 이어진 폭염에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햇빛을 피하기 위해 눈코입만 드러난 복면을 쓰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네티즌들은 "복면 군단이 등장했다” "수영장이 알록달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 더보기
중국 우한 지역 기록적인 폭염…더위 피해 강으로 모인 시민들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중국 우한 지역 내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시민들은 더위를 피해 우창(武昌) 창쟝(长江) 황화지(黄花矶), 우한(武汉) 창쟝(长江) 대교 아래로 몰렸다. 지난 22일 오전 8시 24분, 우한 기상청은 8일 연속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우한 낮 최고 기온은 37~39도로 예보됐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우한 시민들은 더위를 피해 강에 뛰어들었고 시원한 물 속에서 수영을 하며 여름 휴가를 즐겼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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