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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호킹

'중국판 스티븐 호킹', 대입 시험서 받은 점수는?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의 루게릭 병 환자가 2017 대학 입학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아 ‘중국의 스티븐 호킹’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23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루게릭 병 환자 사오전웨이(邵镇炜)는 2017년 중국 대학 입학 시험에서 644점 고득점(750점 만점)을 받아 항저우(杭州) 전자과학기술대학에 입학할 예정이다. 그는 1살 때 루게릭 병 진단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았다. 책조차 들기 버거울 정도로 병세가 위중했지만 열심히 공부해 병마를 이겨냈다. ▲ 사오전웨이는 혼자서 생활하지 못한다. 평소에는 그의 어머니 손길이 필요하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힘든 생.. 더보기
[단독] 스티븐 호킹, 중국 개발자 향해 ‘인공지능 위험성’ 경고 ▲ GMIC 2017 행사에서 영상 강연을 진행한 스티븐 호킹 교수 (출처:봉황망 봉황커지)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교수가 중국의 IT 행사에서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위험성을 강조했다. 봉황망 봉황커지(凤凰科技)에 따르면 스티븐 호킹 교수는 26일 베이징에서 열린 ‘GMIC(Global Mobile Internet Conference) 2017’에서 영상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이 향후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며 “이러한 위험을 피하기 위한 연구를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GMIC는 모바일과 인터넷을 아울러 중국의 최신 ICT 트렌드가 제시되는 대표적 행사다. 호킹 교수는 직접 영상을 통해 “인공지능의 부상은 인류 역사상 가장 좋은 일이지만, 가장 안 좋은 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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