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풍 망쿳 흔적`…해양 쓰레기와 전쟁 나선 홍콩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태풍 ‘망쿳’ 이후, 홍콩 싱화신청(杏花新城) 거리 곳곳에 바다에서 날아온 폐스티로폼 등 쓰레기가 쌓이면서 비상이 걸렸다. 대량의 쓰레기는 바다에서 망쿳을 타고 날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홍콩 관련 부처는 경관 훼손과 함께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보고 수거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5602&category=410002 더보기 중국에서 ‘가장 멋진 풍경’ 돌연 쓰레기장으로 ▲ 칭하이성(青海省) 우란현(乌兰县)의 차카염호(茶卡盐湖, Caka Salt Lake)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장경희 기자 = 최근 여름 성수기를 맞아 중국 칭하이성(青海省) 우란현(乌兰县) 차카염호(茶卡盐湖, Caka Salt Lake)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무한한 하늘의 경지’를 보여준다는 차카염호가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 관광객들이 신발에 착용했던 비닐 쓰레기가 쌓여있다.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관광객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가 통행로에 가득차 차카염호의 자연 환경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이 신발에 착용하는 비닐을 쓰레기통이 아닌 통행로에 버리면서 주변을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작업량..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