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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중국, 세상에서 제일 키 큰 ‘초딩’…기네스북 등재 박차 ▲ 중국 쓰촨(四川)성 러산(乐山)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의 학생이 2미터 넘는 키로 화제가 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쓰촨(四川)성 러산(乐山)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의 학생이 2미터 넘는 키로 화제가 되고 있다. 키가 206cm인 샤오위(小宇)는 ‘세상에서 제일 키 큰 초등학생’으로 조만간 기네스북에 등재될 전망이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현재까지 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청소년은 215.6cm로 이미 18세가 넘었다. 하지만 샤오위는 올해 11살밖에 되지 않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기네스북 등록컨설팅은 샤오위의 보호자가 기네스북 공식 사이트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런던 본부의 최종 승인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샤오위는 학교의 인기 스타다. 누군가 그를 찾을 .. 더보기
팔색조 매력 가진 중국 소수민족 대표 스타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은 한족과 55개의 소수민족으로 이뤄진다. 다민족국가로 서로 다른 외모, 언어, 생활문화를 가지고 서로 공존하고 살아간다. 다양한 민족만큼 민족마다 다양한 복식(服飾)이 있는데, 크게 북방과 남방으로 나누어 소수민족 복식을 비교할 수 있다. 북방은 주로 강렬한 원색의 긴 옷을 입지만 남방은 수수한 색깔의 짧은 옷을 선호했다. 한국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차오루도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인 묘족(苗族)이다. 묘족은 소수민족에서 네 번째로 많은 민족이며 차오루 외에 중국에도 소수민족 출신인 여자 연예인이 많다.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중국의 소수민족 대표 스타들을 집중 조명했다. ◇ 만주족(满族) 중국 내 소수민족 가운데 인구규모가 장족(壮族)에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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