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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쯔

판다의 단오절, ‘맛있는 쭝쯔(粽子)’ ▲ 대나무에 담긴 쭝쯔(粽子)를 먹는 판다 ⓒ 중신망(中新网)[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전통 명절인 단오절(端午节, 6월 18일)을 맞아 ‘쭝쯔(粽子)’를 먹는 판다의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19일 중신망(中新网)은 중국 산둥성(山东省) 지난시(济南市) 동물원의 판다가 단오절을 맞아 대나무에 담긴 쭝쯔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전했다. 쭝쯔는 종료 나무 잎에 찹쌀과 대추 등을 넣어서 찐 중국의 명절 음식이다. ▲ 대나무에 담긴 쭝쯔(粽子)를 먹는 판다 ⓒ 중신망(中新网) ▲ 대나무에 담긴 쭝쯔(粽子)를 먹는 판다 ⓒ 중신망(中新网) ▲ 대나무에 담긴 쭝쯔(粽子)를 먹는 판다 ⓒ 중신망(中新网) csyc1@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더보기
“중국 단오절엔 ‘쭝쯔’ 먹어요” ▲ 한국에서는 쑥떡을 먹지만, 중국 단오절에는 쭝쯔(粽子)를 먹는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의 음력 5월 5일 단오절은 춘절(중국 설), 중추절(중국 추석)과 더불어 중국 3대 명절이다. 한국에서는 쑥떡을 먹지만, 중국 단오절에는 쭝쯔(粽子)를 먹는다. 쭝쯔란 종려나무 잎에 찹쌀과 대추 등을 넣어서 찐 명절 음식이다. ▲ 음력 5월 5일 단오인 18일, 한국에서는 쑥떡을 먹지만, 중국 단오절에는 쭝쯔(粽子)를 먹는다. ⓒ 봉황망(凤凰网)전국시대(战国时代) 초(楚)나라의 시인인 굴원(屈原)이 초희왕(楚怀王)에게 부패를 청산하고 국시(国是)를 바로잡기를 요구하다가 시기하는 무리의 참소를 받아 멱라강에 몸을 던진 날이 단옷날이다. 이후에 사람들은 물고기들이 쭝쯔를 먹고 시신은 건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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