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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난 듯' 중국 쿤밍 기습 폭우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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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쿤밍(昆明)에서 시간당 60mm에 달하는 장대비가 쏟아져 피해가 잇달았다. 

지난 10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쿤밍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폭우에 불편을 겪고 있다. 짧은 시간동안 집중적으로 내린 비로 침수 피해도 심각한 상황이다. 주요 도로도 절반 가까이 잠기면서 시민들의 통행에 차질을 빚었다.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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