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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외국인이 바라본 1985년 중국 티베트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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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년 티베트인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 1985년 티베트인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현재 티베트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신비로운 관광명소이다. 하지만 30여 년 전인 1985년에 티베트는 중국에서도 비교적 낙후된 지역이었다. 중국 봉황망은 프랑스 사진작가 마크 리부(Marc Riboud)가 직접 찍은 30여 년 전 티베트의 옛 모습을 공개했다. 



▲ 1985년 티베트인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 1985년 티베트인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마크 리부는 폐쇄된 중국에 들어간 최초의 유럽 사진작가로, 50~80년대 중국 사회의 모습을 남겼다. 그는 1957년부터 약 30여 년 동안 중국을 여행하며 당시 중국의 모습과 1985년 티베트가 중국에 병합한 후의 역사 기록을 남겼다. 



▲ 1985년 티베트인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 1985년 티베트인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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