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중국 강서성(江西省)의 한 중학교의 조개껍데기 문화수업 현장 ⓒ 봉황망(凤凰网)
▲ 중국 강서성(江西省)의 한 중학교의 조개껍데기 문화수업 현장 ⓒ 봉황망(凤凰网)
▲ 중국 강서성(江西省)의 한 중학교의 조개껍데기 문화수업 현장 ⓒ 봉황망(凤凰网)
▲ 중국 강서성(江西省)의 한 중학교의 조개껍데기 문화수업 현장 ⓒ 봉황망(凤凰网)
▲ 중국 강서성(江西省)의 한 중학교의 조개껍데기 문화수업 현장 ⓒ 봉황망(凤凰网)
▲ 중국 강서성(江西省)의 한 중학교의 조개껍데기 문화수업 현장 ⓒ 봉황망(凤凰网)
중국에서 조개껍데기에 그림을 그리는 민간 예술이 알려지며 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특색문화 수업’으로 자리잡았다.
1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강서성(江西省)의 한 중학교의 조개껍데기 문화수업 현장을 찾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중학교가 위치한 지역은 조개 양식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이 때 발생되는 조개껍데기를 ‘조개껍데기 그림’에 사용한다.
특색문화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교사 황증신(黄增信)씨는 "최근 몇 년간 지역에서 특색문화 수업을 추진해 조개껍데기 그림을 아이들에게 알려줬다”며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각자 자신이 그림을 그릴 조개껍데기를 고르고 그 위에 중국 전통 회화를 그린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반응형
'한국發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션 테러리스트?' 패션 논란 중심에 선 '중국판 소방차 멤버' (0) | 2017.12.06 |
---|---|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황산 모습 공개 (0) | 2017.12.06 |
'설원'에서 훠궈먹는 중국 여행객들 (0) | 2017.12.06 |
'충전기에 안마의자까지' 중국 기차역 호화 대합실 등장 (0) | 2017.12.06 |
2018년 월별 중국 공휴일 종합 (0) | 2017.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