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청두(成都)의 한 백화점에서 박제된 캥거루를 전시 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청두(成都)의 한 백화점에서 박제된 캥거루를 전시 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청두(成都)의 한 백화점에서 박제된 캥거루를 전시 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청두(成都)의 한 백화점에서 박제된 캥거루를 전시 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청두(成都)의 한 백화점에서 박제된 캥거루를 전시 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청두의 한 백화점은 마케팅의 일환으로 박제된 캥거루를 전시했다.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중국에서 흔하지 않은 캥거루를 전시한 것이다. 해당 캥거루는 붉은 캥거루로 높이 2m에 몸무게가 90kg이 나가는 비교적 큰 캥거루다.
백화점을 방문한 방문객들은 "이렇게 큰 야생동물을 접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비록 박제된 것이지만 새로운 기분”이라고 말했다.
▲ 중국 항저우(杭州)의 한 백화점에서 무지개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으로 리모델링을 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항저우(杭州)의 한 백화점에서 무지개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으로 리모델링을 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항저우(杭州)의 한 백화점에서 무지개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으로 리모델링을 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항저우(杭州)의 한 백화점에서 무지개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으로 리모델링을 했다. ⓒ 봉황망(凤凰网)
이외에 저장성(浙江省) 항저우시(杭州市)에 위치한 또 다른 백화점은 화려함을 위해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을 ‘무지개 콘셉트’로 탈바꿈 했다.
해당 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은 물건을 팔고 사는 것 외에도 여러 가지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더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무지개 에스컬레이터와 무지개 계단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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