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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북극 한파'에 얼어붙은 중국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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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랴오닝성(辽宁省·요녕성) 다롄시(大连·대련)의 바닷가가 연일 이어진 한파로 얼어 붙었다. ⓒ 봉황망(凤凰网)




▲ 랴오닝성(辽宁省·요녕성) 다롄시(大连·대련)의 바닷가가 연일 이어진 한파로 얼어 붙었다. ⓒ 봉황망(凤凰网)





▲ 랴오닝성(辽宁省·요녕성) 다롄시(大连·대련)의 바닷가가 연일 이어진 한파로 얼어 붙었다. ⓒ 봉황망(凤凰网)






▲ 랴오닝성(辽宁省·요녕성) 다롄시(大连·대련)의 바닷가가 연일 이어진 한파로 얼어 붙었다. ⓒ 봉황망(凤凰网)






▲ 랴오닝성(辽宁省·요녕성) 다롄시(大连·대련)의 바닷가가 연일 이어진 한파로 얼어 붙었다. ⓒ 봉황망(凤凰网)






▲ 랴오닝성(辽宁省·요녕성) 다롄시(大连·대련)의 바닷가가 연일 이어진 한파로 얼어 붙었다. ⓒ 봉황망(凤凰网)







연일 한파가 이어진 중국의 한 지역 바닷가가 얼어붙으며 수 많은 어선의 발이 묶였다. 


25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랴오닝성(辽宁省·요녕성) 다롄시(大连·대련)의 엄청난 추위로 인해 빙판으로 변한 바닷가의 사진을 공개했다. 

다롄시는 최근 한국에 버금가는 강추위로 연일 영하 10도대의 기온을 유지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바닷가는 마치 북극을 연상케 한다. 얼음 조각이 둥둥 떠다니고 곳곳에 정박된 어선은 제 역할을 못하게 됐다. 

중국 네티즌들은 "날씨가 추워도 너무 춥다”, "추위가 지겹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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