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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춘제 준비에 분주한 중국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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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节·중국의 설)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춘제 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节·중국의 설)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춘제 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 이난현 시장에 춘제 맞이 용품을 사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 봉황망(凤凰网)


6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벌써부터 명절분위기가 나는 산둥성(山东省·산동성) 린이(临沂)시 이난(沂南)현의 한 시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난현 시장에 춘제 맞이 용품을 사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 이난현 시장 입구 사진 ⓒ 봉황망(凤凰网)


사진이 공개되자 중국 네티즌은 "해변가인줄 알았다”, "이난현 시장을 갈 사람은 주목", "사람 정말 많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이난현 시장에 춘제 맞이 용품을 사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 봉황망(凤凰网)




▲ 이난현 시장에 춘제 맞이 용품을 사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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