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K-뷰티 메이크업 노하우 전한다”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뷰티’ 채널 오픈

반응형

▲ 지난 15일 한중 양국의 뉴스 정보 교류 전문 플랫폼인 봉황망 중한교류채널이 중국 시청자들에게 한국 메이크업 노하우 및 뷰티팁을 전하기 위해 뷰티 채널을 오픈했다.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지난 15일 한중 양국의 뉴스 정보 교류 전문 플랫폼인 봉황망 중한교류채널이 중국 시청자들에게 한국 메이크업 노하우 및 뷰티팁을 전하기 위해 뷰티 채널을 오픈했다. 

봉황망 중한 뷰티채널은 한국 뷰티 산업의 뉴스와 동영상을 통해 한중 뷰티산업을 상호 교류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중 양국의 뷰티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나아가 한국 관련 뷰티 산업의 전반적 정보를 중국 누리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창만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대표는 "중국 시청자들이 봉황망 중한 뷰티채널을 통해 가장 선진적인 한국 메이크업 기술과 관련 제품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국 뷰티 산업과 제품, 뷰티 전문가들의 중국 진출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아이웨이 이미지(艾薇形象定制) 첸허궈지(谦和国际) 로고

봉황망중한교류채널은 아이웨이 이미지(艾薇形象定制) 첸허궈지(谦和国际)를 통해 한중 양국 뷰티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아이웨이 이미지(AIWEI, 艾薇形象定制)는 한국식 피부 관리를 중심으로 정확한 테스트를 통해 소비자 맞춤형 피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의 제품력과 기술력을 중국에 전달하는 ‘한중 뷰티 전도사’를 자임하고 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선웨이웨이(沈微微) 아이웨이 이미지(艾薇形象定制) 첸허궈지(谦和国际) CEO

선웨이웨이(沈微微) 아이웨이 이미지 첸허궈지 CEO는 "중국 내에서 한국 뷰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저장성(浙江省) 타이저우시(台州市)에서 이미 다년간 노하우를 쌓아 한국과 중국의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중 양국 뷰티 산업은 앞으로 더 성장할 여지가 충분해 향후 더 풍부하고 다양한 뷰티 관련 활동이 진행될 것”이라며 "이는 양국 뷰티 산업의 공동 발전과 진보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선웨이웨이(沈微微) 아이웨이 이미지(艾薇形象定制) 첸허궈지(谦和国际) CEO

마지막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과 손잡고 양국 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봉황망 중한교류채널은 봉황망 뉴미디어의 장점을 통해 한중 양국 뷰티 산업의 다양한 발전을 촉진하고 다양한 미디어 마케팅을 이용해 봉황망 뷰티 채널의 영향력과 콘텐츠 전달 신뢰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rz@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0740&category=21000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