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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가는 우크라이나 모델 증가, 3개 월 임금 ‘집 한 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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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최근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의 홍보 모델을 하기 위해 중국으로 떠나는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들의 시급은 평균 약 3000위안(약 49만원)이며, 인기가 많은 모델의 경우 3개월 간 중국에서 일을 하면 우크라이나 집 한 채를 살 수 있는 돈을 모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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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온 16살 마리나는 올해 여름 항저우(杭州)에 도착했다. 마리나는 현재 중국 모 기업에서 출시하는 하반기 주력 상품의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약 3개월 간 중국에 머문 뒤 9월 우크라이나로 돌아갈 예정이다.

중국 기업들은 경쟁적으로 ‘백인 모델’ 유치에 힘쓰고 있다. 백인 모델을 선호하는 이유는 대외용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기업 관계자는 "모델의 분위기, 신체조건, 나이 등에 따라 지급되는 금액은 천차만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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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3593&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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