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스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서 꿈의 `그래핀 배터리` 등장…”5000mAh가 15분이면 완충”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 기업의 손으로 15분 만에 5000mAh 배터리를 충전시키는 그래핀 충전 기술이 선보여졌다. 12일 2017 춘계 ‘지구자원전자전’이 열린 홍콩 아시아국제전시관에서 이를 가능케 하는 그래핀 모바일 배터리 제품이 처음으로 전시됐다. 이 제품은 소량 양산 테스트 단계이며 아직 판매되지는 않고 있다. ▲ 그래핀 리튬이온 배터리 (출처:봉황망 봉황커지) 이 배터리는 중국 둥쉬광뎬(东旭光电)과 베지스터(Besiter)가 공동으로 연구개발(R&D)한 것이다. 용량은 5000mAh이며 15분 만에 완충된다. 둥쉬광뎬이 그래핀 재료를 공급하고 베지스터가 회로를 개발했다. 베지스터 책임자는 중국 레이펑왕(雷锋网)과 인터뷰를 통해 “둥쉬광뎬이 이미 수만 개의 그래핀 배터리 셀을 베지스터로.. 더보기 이전 1 다음